애터미 Go! Sales Master Camp 애터미 고세마캠프 GSMC 세일즈마스터 도전기 23년 3월 6일 부터 3주차 진행중....(3. 명단작성)

애터미 Go! Sales Master Camp 3주 차 "명단작성 List up"

 

예단하지 말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작성한다.
사업의 연료와도 같은 것

명단 작성은 왜 해야 하는 걸까요?
애터미 사업의 원리는 가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만날 대상이 필요하겠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명단입니다.
명단은 네트워크 사업의 연료와도 같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유일한 자본입니다.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가장 충요한 대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작성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판단해서 "이 사람은 이런 수준이니까 안 할 거야, 저 사람은 할 거야"라는 식의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무작위로 다 적어야 합니다.

'할"사람을 적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적는 것입니다.
명단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빨리 알리는지가 중요합니다.

[Go! Sales Master Camp 중에서]

 

소비자가 될 사람, 사업을 같이 할 사람을 적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써야 하는 이유는

지맘의 법칙

때문이다.

"말하는 것은 내맘, 하는 것은 지맘"

 

"나는 애터미를 시작했다, 화장품 장사를 시작했다, 건강기능식품, 치약, 칫솔 장사 시작했다. 세제장사 시작했다, 내한테 사 써라."라고 정보만 전달하면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살건가 말건가 내가 판단하고 있다.

 

주변에 내가 애터미 사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알려주기 위해 명단을 작성하는 것이다.

 

파레토의 법칙

• 고객의 20%가 전체 수익의 80%를 만든다.
• 10명한테 말하면 2명은 소비자가 된다.
• 소비자 10명한테 말하면 2명은 사업자가 된다.

 

고세마캠프 3주차 명단작성 List up

 

 

실제 지인들은 모두 인천에 있어서 만날 수 없어서 카톡이나 전화로 애터미 하고 있다 얘기하고 제품도 몇명에게 전달했다. 실제 구매와 회원가입을 이어지도 했다.

그리고 집 주변에 이웃분들에게 전단지와 제품 전달 해드리고

써보시고 만족하신분들은 신뢰 쌓기 해 가며 명단에 한 명 두 명 기록하기 시작했다.

 

명단작성을 해야하나 라고 초기에 생각했는데 세미나에서 성공자 분들이 꼭 명단 작성 하라고 하셔서

그냥 했닼ㅋㅋㅋ

 

그랬더니 아무래도 내가 직접 찾아가게 되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다.

명단 작성 안 했을 때는 그냥 목표의식이 없고 그냥 지나쳤는데

명단 작성을 하면 목표의식이 생기고 마음이 그분들을 새기게 된다.

그래서 명단작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이 애터미 사업.

소비만 하더라고 소득이 되는 애터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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